꽃보다청춘 3회차 후기입니다.
서로의 안부를 이야기하며 신나게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할머님들은 작가 마인드를 가지고
작품 활동을 멋지게! 예쁘게! 펼쳐보았어요.
회차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상승하여
더 꼼꼼하고, 능숙하게 칠보를 다루는 작가님들^^
손거울과 브로치에 이야기를 담아
작품명을 지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청춘 거울, 아름다운 꽃밭, 산호브로치, 달과 별, 해바라기, 매화 등
센스만점 작명을 하였지요.
작품과 어울리는 의미 있는 작품명^^
정말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작품명들입니다.
벌써 4회차를 바라보고 있는 꽃보다청춘, 보령
다음 시간에는 작가님들의 화려한 포토시상식을 준비하였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그럼 이만 3회차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