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아티스트
M ARTIST
M 아티스트
뉴질랜드 New Zealand 안나 코벨 Anna Ko
511
Mosan Art Museum International Sculpture Residence
WCAS 2018 모산 국제조각 레지던스
뉴질랜드 New Zealand
안나 코벨 Anna Korver
Korver의 작품은 자신의 정체성과 관점 그리고 친밀감과 개인적인 관계를 불러내는 작품의 근본적인 개념과 느낌에 있어서 여성이다. 형태는 미니멀리스트이며 내면을 외부에 드러내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작업은 항상 현재 상황이나 경험을 반영하며 내면으로부터 나왔다. 작품들은 주로 남녀평등에 대한 페미니즘적 사고를 반영하는데, 약하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섬세함이 도드라지며 남성과 여성 양쪽이 균형을 이루는 또 다른 형태의 강인함을 드러내고,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에 도전한다. 최근의 작품들은 내외부 요인과 지원 시스템에 대한 참조로 형상, 입방체, 용기, 풍경의 섹션과 같은 기호를 사용하여 과도적 개념으로서 가정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 그녀는 언제나 추상적인 용어로서 가정에 대한 개념을 보았으며, 인간 경험에 대한 구조물, 그리고 사람과 장소의 관련성에 대해 끊임없는 호기심을 갖는다.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 각인해나감에 있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방식과 각자의 이야기와 경험이 서로 어우러지는 방식을 사용한다.
Korver’s works are feminine in their identity and perspective, the fundamental concepts and feeling of the works inviting intimacy and personal connection. The forms are minimalist and strive to reflect the inner self onto the outer surface. Her work has always come from an internal place, reflecting on the current situation or experience. They often question and challenge traditional feminine roles, offering a different kind of strength where the masculine and feminine sides are in balance and delicate, fragility is recognised instead of seen as a weakness, reflecting on feminism’s advocacy for equality for both genders.
Recent works look at underlying questions about home as a transient concept using symbols such as the figure, the cube, vessels and sections of the landscape as reference to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and support systems. She has always seen the idea of home as an abstract term and is continuously curious about the connection of architecture to the human experience, of people and place; the way one affects the other and how the story and the experience of each go hand in hand, influencing and imprinting on each other subconsciously and consciously.
WCAS 2018 모산 국제조각 레지던스
뉴질랜드 New Zealand
안나 코벨 Anna Korver
Korver의 작품은 자신의 정체성과 관점 그리고 친밀감과 개인적인 관계를 불러내는 작품의 근본적인 개념과 느낌에 있어서 여성이다. 형태는 미니멀리스트이며 내면을 외부에 드러내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작업은 항상 현재 상황이나 경험을 반영하며 내면으로부터 나왔다. 작품들은 주로 남녀평등에 대한 페미니즘적 사고를 반영하는데, 약하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섬세함이 도드라지며 남성과 여성 양쪽이 균형을 이루는 또 다른 형태의 강인함을 드러내고,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에 도전한다. 최근의 작품들은 내외부 요인과 지원 시스템에 대한 참조로 형상, 입방체, 용기, 풍경의 섹션과 같은 기호를 사용하여 과도적 개념으로서 가정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 그녀는 언제나 추상적인 용어로서 가정에 대한 개념을 보았으며, 인간 경험에 대한 구조물, 그리고 사람과 장소의 관련성에 대해 끊임없는 호기심을 갖는다.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 각인해나감에 있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방식과 각자의 이야기와 경험이 서로 어우러지는 방식을 사용한다.
Korver’s works are feminine in their identity and perspective, the fundamental concepts and feeling of the works inviting intimacy and personal connection. The forms are minimalist and strive to reflect the inner self onto the outer surface. Her work has always come from an internal place, reflecting on the current situation or experience. They often question and challenge traditional feminine roles, offering a different kind of strength where the masculine and feminine sides are in balance and delicate, fragility is recognised instead of seen as a weakness, reflecting on feminism’s advocacy for equality for both genders.
Recent works look at underlying questions about home as a transient concept using symbols such as the figure, the cube, vessels and sections of the landscape as reference to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and support systems. She has always seen the idea of home as an abstract term and is continuously curious about the connection of architecture to the human experience, of people and place; the way one affects the other and how the story and the experience of each go hand in hand, influencing and imprinting on each other subconsciously and consciously.
